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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종견2

[반려견 행동학] "귀신 쫓는 영물" 우리나라 토종견 삽살개의 억울한 오해와 진짜 매력 3가지 안녕하세요! 로이네 반려견 연구소입니다. 😊흔히 우리나라의 토종견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진돗개를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진돗개 못지않게 긴 역사와 독특한 매력을 지닌, 온몸이 풍성한 털로 덮인 아름다운 토종견이 있습니다. 바로 '개와 송아지 사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늠름한 덩치를 자랑하는 우리의 천연기념물, 삽살개입니다.눈을 가릴 정도로 길고 유려한 털 때문에 언뜻 보면 영국의 올드 잉글리시 쉽독이나 시츄의 대형 버전처럼 보이지만, 삽살개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의 마당을 지키며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순수 국산 댕댕이입니다. 이름의 '삽'은 쫓아낸다, '살'은 귀신이나 액운을 뜻하니 이름부터가 "액운을 쫓는 개"라는 멋진 의미를 담고 있죠.뻔한 힐링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고, 옛 그림 속에.. 2026. 6. 14.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동경이의 비밀! 꼬리가 짧은 이유와 특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로이네 반려견 연구소입니다. 여러분은 '우리나라 토종 강아지'라고 하면 어떤 아이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하얗고 영리한 진돗개나, 온몸에 털이 복슬복슬한 삽살개, 혹은 귀여운 풍산개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입니다.그런데 우리나라에 천연기념물 제540호로 지정된 아주 특별하고 귀여운 토종견이 한 마리 더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경상북도 경주가 고향인 '동경이'라는 아이입니다!사실 저희 로이도 얼마 전 동네 근처에 있는 넓은 반려견 놀이터에 놀러 갔다가, 몸은 진돗개처럼 생겼는데 꼬리가 아예 없거나 아주 짧은 신기한 친구를 만났어요. 보호자님께 슬쩍 여쭤보니 바로 그 귀한 '동경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대신 엉덩이를 실룩실룩 흔들며 로이.. 2026.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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